하영민, '더 이상의 실점은 없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6.06 16: 40

6일 오후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넥센 두번째 투수 하영민이 역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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