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 '분하다 분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6.06 16: 12

6일 오후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SK 김강민이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김강민은 KBO 통산 2루타 200개에 한개 남겨두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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