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찬-민병헌, '주루방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06 16: 03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두산 공격 무사 1루 상황 최주환의 내야 땅볼 때 삼성 2루수 조동찬이 주자 민병헌을 런다운 걸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이후 민병헌이 2루로 가는 가운데 조동찬의 주루방해 판정을 받아 주자 민병헌은 2루에서 살았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