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빗 속에도 막을 수 없는 야구 열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06 15: 51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두산 공격이 진행되는 가운데 많은 관중들이 우산을 쓰고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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