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플레이로 위기 넘기는 삼성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06 15: 10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루 상황 민병헌의 내야 땅볼 때 삼성 2루수 조동찬이 주자 김재호를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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