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최주환, '실책으로 아쉬운 실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06 14: 33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2루 상황 삼성 김정혁의 내야 땅볼 때 두산 3루수 최주환이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했지만 공이 빠지며 2루주자 홈으로 들어와 1실점 했다. 아쉬워하는 두산 선발 장원준과 최주환.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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