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부터 분주한 넥센 마운드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6.06 14: 34

6일 오후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1,3루에서 넥센 박승민 투수 코치가 마운드를 찾아 김성민을 격려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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