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미스 최주환, '어렵게 잡아 던져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06 14: 32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2루 상황 삼성 김정혁의 내야 땅볼 때 두산 3루수 최주환이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를 준비하고 있다. 송구가 빠지며 2루주자 홈으로 들어와 1실점.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