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친차트] ‘프듀2’의 美친 인기..‘네버’ 4일째 차트 1위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7.06.06 06: 48

‘프로듀스101 시즌2’의 인기가 대단하다.
6일 오전 6시 기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의 국민의 아들 팀의 ‘네버(NEVER)’가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소리바다, 벅스 등 3개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네버’는 지난 2일 방송된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콘셉트 평가 무대로 공개된 음원인데 공개되자마자 음원사이트 차트 1위를 기록한 후 4일째 1위를 이어가고 있다.

국민의 아들은 황민현(플레디스), 김종현(플레디스), 김재환(개인연습생), 옹성우(판타지오), 이대휘(브랜뉴뮤직), 박우진(브랜뉴뮤직), 라이관린(큐브)이 뭉친 상위권 팀으로, 이들이 선보인 ‘네버’가 대중의 귀를 사로잡으며 1위를 차지했다.
‘네버’는 멜론, 소리바다, 벅스 외의 다른 음원사이트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앨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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