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단공개' 공유, 제주도 별장 공개..공효진x임수정 때문?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06.06 00: 31

'도깨비' 공유의 제주도 힐링 별장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7'에서 '스타들의 고품격 힐링 하우스'가 공개됐다. 청담동 한남동에 살던 공유는 최근 신당동으로 이사했고 외곽에 세컨드 힐링 하우스를 마련했다고.
공유의 선택은 바로 제주도였다. 톱스타들이 애정하는 제주시 애월읍에 그 역시 6억여 원을 들여 500여 평 토지와 3층짜리 건물을 사 자신만의 힐링을 만끽하고 있는 걸로 알려졌다.  

과거 '절친'인 공효진, 임수정, 이천희와 제주도를 방문했다가 반해서 세컨드 하우스를 마련한 걸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명단공개 2017'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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