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알베르토 "이탈리아, 럭셔리 제품 잘 만들어"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7.06.05 23: 17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몬디가 이탈리아가 잘 만드는 제품들을 설명했다.
알베르토는 5일 방송된 JTBC 예능 '비정상회담'에서 이탈리아가 G11이 뽑은 세계 라벨 7위에 오르자 "우리는 럭셔리 제품을 잘 만드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디자인 가구, 자동차를 잘 만든다. 요트는 전세계적으로 제일 많이 만들었다. 선글라스와 안경도 유명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커피 기계도 있다. 프랑스는 디자인을 잘 만들지만 원단과 가죽은 우리가 유명하다. 또 식품이 있다"고 덧붙여 이해를 도왔다. / nahee@osen.co.kr
[사진]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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