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 사구로 출루하는 김상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6.05 21: 56

5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7 독립야구리그' 연천 미라클과 저니맨 외인구단의 경기는 7-7 무승부를 기록했다.
9회말 2사 3루 저니맨 김상현이 고의 사구로 1루까지 진루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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