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현,'타구를 잡아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6.05 19: 05

5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2017 독립야구리그' 연천 미라클과 저니맨 외인구단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저니맨 김상현이 3루 수비를 보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