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 정리하는 저니맨 김상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6.05 16: 42

5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2017 독립야구리그' 연천 미라클과 저니맨 외인구단의 경기가 열렸다.
훈련을 마친 저니맨 김상현이 공을 줍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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