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균상이 애완묘와 '심쿵' 투샷을 남겼다.
윤균상은 5일 인스타그램에 "마!!!! 뭘 보노!! #표정만까칠한바보둘"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윤균상은 애완묘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어딘가 닮은 듯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연예계 대표 애묘인인 윤균상은 자신이 키우는 몽이와 쿵이를 tvN '삼시세끼-득량도 편'에서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윤균상은 지난달 MBC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윤균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