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어줘'를 부른 낙(Knock, 강동호, 유선호, 김용국, 타카다 켄타, 주학년, 강다니엘, 임영민) 7인이 Mnet '엠카운트다운' 사전 녹화를 진행한다.
'엠카운트다운' 측 관계자는 5일 OSEN에 "'열어줘' 팀이 오는 8일 서울 상암동 CJ E&M에서 '엠카운트다운' 사전 녹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열어줘'를 부른 낙은 현장 투표에서 552표를 획득, '프로듀스101 시즌2' 콘셉트 평가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해 '엠카운트다운' 출연권을 얻은 바 있다.
한편 낙의 '엠 카운트다운' 출연분은 8일 방송된다. / nahe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