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미우새’ 토니 “아이러브유 강타..함께 사는 건 어떨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7.06.05 07: 19

‘미운 우리 새끼’의 토니가 강타에게 애정공세를 펼쳤다.
토니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일럽우유 강타~ 넌 천사였어~ 함께 사는 게 어떨까”라는 글을 게재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토니가 김재덕, 고승우 등 함께 사는 친구들과 강타의 집에 놀러갔다가 2주만 있겠다고 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토니는 집 인테리어가 생각보다 길어진다고 하면서 강타의 집에 있겠다고 했고 강타는 이를 거절하는 등 두 사람의 밀당이 웃음을 자아냈다. /kangsj@osen.co.kr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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