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친차트] '프듀2'도 강하다..국민의아들 '네버', 4개 차트 1위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7.06.05 06: 50

 '프로듀스101' 시즌2 역시 강했다. 
5일 오전 6시 기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의 '국민의 아들' 팀의 '네버'(NEVER)는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을 비롯해 지니, 벅스뮤직, 소리바다 등 4개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지난 2일 콘셉트 평가 무대 이후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음원사이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국민의 아들’은 황민현(플레디스), 김종현(플레디스), 김재환(개인연습생), 옹성우(판타지오), 이대휘(브랜뉴뮤직), 박우진(브랜뉴뮤직), 라이관린(큐브)이 뭉친 상위권 팀으로, 곡 완성도와 연습생들의 곡 소화력을 인정받으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외에도 슬레이트 팀의 ‘Oh Little Girl’가 '네버' 뒤를 이어 사랑을 얻고 있다.  /parkjy@osen.co.kr
[사진] '프로듀스101'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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