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트와이스 "'시그널' 너무 신선, 처음에 걱정 많았다"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06.04 23: 20

"'시그널' 걱정했어요"
트와이스가 박진영이 만든 노래 '시그널'을 처음 들었을 때를 떠올렸다. 
4일 오후 11시, 네이버 스페셜 V라이브를 통해 '트와이스 사나 쯔위의 눕방 라이브'가 진행된 가운데 사나와 쯔위는 "'시그널'을 처음 들었을 때 신선했지만 기존에 들어보지 못한 노래라 걱정을 많이 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그는" 결국엔 팬들이 좋아해 주시고 활동 마무리 하게 돼 좋았다"며 "다른 매력 퍼즐이 있더라. 팬들이 노래를 많이 들어 주셔서 감사하다. 퍼포먼스적으로 많이 보여드려서 좋았다"고 3주간 활동을 마무리 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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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V앱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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