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한, '아쉬운 준우승'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6.04 20: 01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ASL 시즌3 결승전' 이영한과 이영호의 경기가 열렸다.
결승전에서 준우승을 한 이영한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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