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ASL 결승전 현장'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6.04 19: 25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ASL 시즌3 결승전' 이영한과 이영호의 경기가 열렸다.
ASL 결승전을 찾은 관중들이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