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2회말 1사 1,3루에서 넥센 유재신이 두산 김재호에 앞서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이에 김재호가 함의판정을 요청하고 있다. 하지만 합의 판정 요청 결과 원심 유지. /jpnews@osen.co.kr
김재호,'합의 판정 요청합니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6.04 17: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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