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철 감독, '승리의 기쁨 나누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6.04 17: 25

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7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한국과 핀란드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한국은 세트스코어 3대2(24-26, 25-21, 25-21, 22-25, 15-13)로 승리했다. 한국은 2승1패, 핀란드는 3연패를 기록했다.
경기 종료 후 김호철 감독이 박상하 선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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