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한화 김태균이 훈련을 마치고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rumi@osen.co.kr
김태균,'팬들을 위한 사인도 잊지 않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6.04 1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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