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한방’ 윤시윤X이세영, 첫 만남에 입맞춤...서로 당황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7.06.03 23: 48

‘최고의 한방’ 윤시윤과 이세영이 입맞춤을 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최고의 한방'에서는 2017년으로 온 현재(윤시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광재(차태현 분)을 찾겠다고 결심한 현재는 병원 앞에 주차돼 있던 자신이 쓰던 차를 발견하고는 깜짝 놀랐다. 혹시나 해서 차키로 차문을 열어본 현재는 차문이 진짜 열리자 이게 왜 여깄냐며 크게 당황하면서도 차를 몰고 갔다.

한편 뒷자리에 잠들어 있던 우승(이세영 분)은 현재를 보고 깜짝 놀랐고 차 세우라며 실랑이를 벌이던 중 사고로 입맞춤하게 됐다. /mk3244@osen.co.kr
[사진] ‘최고의 한방’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