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 정재영, 딸 납치범에 속았다..'절규'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6.03 22: 16

 '듀얼'의 정재영이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나섰지만 딸을 구하는데 실패했다. 
3일 오후 처음 방송된 OCN '듀얼'에서는 장득천(정재영 분) 형사가 납치된 딸을 찾기 위해서 헤매는 모습이 그려졌다. 
득천의 딸을 납치한 범인은 득천을 건물로 불러냈고, 득천은 떨리는 마음으로 건물을 찾아갔지만 딸은 없었다. 그리고 득천은 자신을 뒤 따라온 검찰 수사팀을 보고 분노했다. 

득천의 현금이 담긴 골프백은 그새에 공항철도를 타고 공항으로 이동중이었다.  /pps2014@osen.co.kr
[사진] '듀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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