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스크럭스,'엇갈리는 명암'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6.03 19: 40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2,3루 LG 김지용이 NC 스크럭스를 상대 우익수 파울 플라이 아웃시키고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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