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차우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6.03 19: 25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1,2루 NC 이종욱 타석 때 LG 차우찬-정상호 배터리가 마운드에서 이야기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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