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욱,'명품수비하면 바로 나'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6.03 18: 39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LG 정상호의 타구를 잡은 NC 중견수 이종욱이 팀원들에게 공을 던져주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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