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콘서트' MC 이특 "평창올림픽 성공기원, 많이 응원해달라"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7.06.03 18: 29

가수 이특이 '2017 드림콘서트' MC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
3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드림콘서트'에는 세븐틴 에스쿱스, 이선빈, 슈퍼주니어 이특이 MC를 맡았다.
이선빈은 "내가 그동안 '드림콘서트'에 올 일이 없었다. 그런데 MC를 맡아 '드림콘서트'에 오게 됐다. 너무 특별한 순간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특은 "이번 '드림콘서트'는 평창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준비됐다. 많이 응원해달라"고 말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