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정재형 "김나니, 국악계 김연아"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6.03 18: 25

 '불후의 명곡' 진행자 정재형이 처음 출연한 소리꾼 김나니에 대해 칭찬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김나니와 현대 무용수 정석순이 처음 출연했다. 
정재형은 "김나니씨가 국악계의 김연아다"라고 말했다. 이에 문희준은 "확실히 그런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나니는 거부하지 않고 김연아 특유의 행동을 흉내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pps2014@osen.co.kr
[사진] '불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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