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만루 찬스에서 내야 땅볼이라니'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6.03 18: 09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만루 LG 박용택이 내야 땅볼을 때린 후 아쉬워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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