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율,'이천웅의 몸에 맞는 볼에 소중한 동점 득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6.03 18: 03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만루 LG 이천웅의 몸에 맞는 볼에 3루에 있던 김재율이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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