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의,'아 아쉽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6.03 17: 56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1,3루 LG 김용의가 파울타구를 날린 후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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