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을 떠나지 못하는 최홍석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6.03 15: 27

3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2017 서울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한국과 슬로베니아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한국은 슬로베니아와의 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1-3으로 패했다.
경기 종료 후 한국 최홍석이 아쉬운 마음에 경기장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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