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철 감독,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6.03 15: 23

3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2017 서울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한국과 슬로베니아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한국은 슬로베니아와의 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1-3으로 패했다.
경기 종료 후 김호철 감독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