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경기 전 훈련시간에 SK 트레이 힐만 감독이 한화 덕아웃 쪽을 바라보며 인사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트레이 힐만 감독,'환한 미소로 한국식 인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6.03 1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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