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게 사인 해주는 슈틸리케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6.03 12: 29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3일 인천공항에 소집돼 중동 아랍에미리트로 출국했다.
슈틸리케 감독이 팬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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