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지동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6.03 12: 12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3일 인천공항에 소집돼 중동 아랍에미리트로 출국했다.
지동원이 팬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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