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한방' 윤시윤, 그룹 JAY-2 해체 후 세상 떠났다 '충격'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7.06.02 23: 15

 ‘최고의 한방’ 윤시윤이 생을 마감하며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졌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새 금토드라마 ‘최고의 한방’(극본 이영철, 연출 유호진)에서는 인기그룹 JAY-2의 유현재(윤시윤 분)가 세상을 마감한 모습이 담겼다.
유현재는 나이가 비슷한 또래 청년들이 부러워하는 인기 가수였지만, 사생활 면에 있어서는 하루도 순탄한 날이 없는 불행아였다.

그는 가수 홍보희(윤손하 분)와 열애설이 네 차례나 나는가 하면, 팀 불화를 겪어 멋대로 그룹 해체를 했다. 현재는 세상을 떠나는 것으로 90년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purplish@osen.co.kr
[사진] ‘최고의 한방’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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