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철 감독, '오늘 기분 최고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6.02 21: 34

2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2017 서울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한국 대 체코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서 한국은 체코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17, 23-25, 24-26, 25-19, 15-12)로 신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후 김호철 한국대표팀 감독이 환호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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