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로운 타구 처리하는 지석훈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6.02 20: 37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NC 지석훈이 LG 김용의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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