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재,'주먹 불끈! 위기 넘겼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6.02 20: 36

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6회초를 마친 한화 선발 장민재가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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