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하, '이 분위기 그대로 가자'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6.02 20: 25

OSEN=장충, 박재만 기자] 2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2017 서울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한국 대 체코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한국 박상하가 스파이크를 성공한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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