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구엘 앙헬 감독,'한국 강하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6.02 20: 17

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7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한국과 체코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작전타임때 체코 미구엘 앙헬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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