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정에 불만 어필하는 체코 미구엘 앙헬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6.02 20: 14

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7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한국과 체코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체코 미구엘 앙헬 감독이 옐로 카드 판정에 어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