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3회 1실점 아쉽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6.02 19: 24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임찬규가 3회초 수비를 마친 뒤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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