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프듀2’ 측 “순위발표식 3일 녹화? 확인 어려워”
OSEN 유지혜 기자
발행 2017.06.02 16: 21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의 마지막 순위발표식에 대해 Mnet 측이 확인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2일 오후 Mnet 한 관계자는 OSEN에 “‘프로듀스101’ 시즌2의 순위발표식의 관련 사항은 확인이 어렵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에서는 ‘프로듀스101’ 시즌2의 데뷔조 확정 전 마지막 순위 발표식이 오는 3일 진행되며, 이 자리에서 11인이 탈락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지난 순위발표식에서는 11등에 플레디스 강동호 연습생, 10등에 크래커 주학년, 9등에 개인 김재환 8등에 MMO 강다니엘, 7등에 판타지오 옹성우, 6등에 플레디스 황민현, 5등에 브랜뉴뮤직 임영민이 랭크 됐다. 이어 4등에는 브랜뉴뮤직 이대휘, 3등에는 마루기획 박지훈이 올랐으며 큐브의 라이관린이 2등을 대망의 1등으로는 플레디스의 김종현 연습생이 올랐다./ yjh0304@osen.co.kr
[사진] 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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