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 친필 메시지로 컴백 예고.."매일 노래 들어주실거죠?"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7.06.02 09: 05

가수 황치열이 친필 커밍쑨 이미지를 공개하며 셀프 홍보에 나섰다. 
황치열은 2일 오전, 개인 SNS를 통해 “2017. 6. 13 Coming soon... 두근두근”이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기습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치열은 하얀 스케치북에 "D-11 2017. 6. 13 Coming soon... 새 앨범 ‘Be Ordinary' 매일 노래 들어주실거죠? ♡♡"라고 직접 쓴 글귀를 들고, 영화 ‘러브액츄얼리’의 명장면 스케치북 고백 장면을 오마주한 모습이다.

마치 사랑을 고백하듯 팬들을 향해 앨범 발표일을 알리며 수줍어하는 모습이 여심을 자극한다. 서 황치열은 오는 13일 컴백을 확정짓고 10년 만에 새 앨범 발표를 알렸다.
2007년 데뷔한 황치열은 오랜 무명 시절을 보낸 후, 2015년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출연을 계기로 KBS '불후의 명곡', ​중국판 ‘나는 가수다’에 연이어 출연하며 한류스타 자리매김했다. 
그간 황치열은 싱글앨범과 OST 곡은 발표했지만 정식 앨범은 10년 만에 처음이다. 황치열의 새 앨범은 외형적으로는 오랜만에 나오는 앨범이지만 지난 시간 동안 황치열은 음악을 놓지 않고 일상 속에서 늘 가까이 하고 있었기에 ‘음악은 일상’이라는 의미를 담아 앨범명을  ‘Be Ordinary(비 오디너리)’로 정했다.  
황치열은 10년 만의 새 앨범 발표이후, 6월 24일~2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첫 단독콘서트 ‘욜로콘’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seon@osen.co.kr
[사진]하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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