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성, '더 이상의 실점은 없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6.01 20: 58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넥센 두번째 투수 오윤성이 역투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